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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저소득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제 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 성황
2019년 03월 20일 (수) 경기복지신문 gwnp@naver.com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은 지난 3월 9일(토)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구강암 ·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 환자의 치과진료비 마련을 위한 ‘제 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탁구부와 함께한 본 대회는 아람비, 탁구닷컴, LG생활건강, 내이처럼치과, 대전탁구백화점(코닐리우코리아), 존슨앤존슨, GSK, 동성라이온스클럽, 하정훈소아과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400여명의 탁구인들이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했다.
 ‘제 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는 홍예표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이 “뜻 깊은 나눔을 함께해주신 탁구인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한 탁구인들을 환영했다.
개인전 6종목과 단체전 4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오픈 탁구대회 유일의 자선탁구대회로, 나눔을 실천하는 탁구인들이 함께했다. 이 날 대회에서는 구강암 · 얼굴기형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탁구인들은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들에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기적이 올테니 꼭 믿고 힘내세요.’ 등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내이처럼치과 원장이자 경기 운영과 개회식 사회를 맡은 옥용주 기획단장은 대회 내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이 날 참여한 한 참가자는 “스마일 자선탁구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그 동안 계속 관심만 갖고 참여하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참여할 수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구강암·얼굴기형 환자 치과진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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