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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명품도시 부천 위해서는 국회의원 연습할 시간 없다”
2016년 03월 14일 (월) 경기복지신문 gwnp@naver.com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부천 지역 유권자와 각계각층의 지지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20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설훈 예비후보는 ▲경제 무능 ▲인사 망사 ▲안보·외교 무능 ▲쪽박된 통일대박론 ▲민주주의 후퇴와 독재의 부활 등 “박근혜 정권의 5대 무능”을 지적하며 “20대 총선이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는 신호탄이 되어야 한다”, “부천원미을에서 누구보다 높게 그 신호탄을 쏘아올려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 “지난 19대 총선에서 12% 득표차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부천시민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며, “송내역 환승센터 건립,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예산 433억원 확보, 부천체육관 내 실내수영장 건립, 미래 성장동력 로봇산업의 핵심인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 약대동 개소, 원도심 문화복합시설 상동문화복지센터(Fanta Box)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동시장 고객편의센터 건립 등 상당한 성과도 거두었다”고 밝히고 “이 모두가 부천시민이 설훈을 믿고 맡겨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설 예비후보는 특히 “부천 지역에서는 국회의원을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1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을 명품도시로 도약시킬 후보 설훈에게 부천시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설훈 의원님은 영남 출신인데도 아버지(김대중 대통령) 밑에 와서 일을 했고, 2004년 한나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자 단호히 반대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불편부당하게, 소신과 원칙을 지킨 것이다. 그런 정치를 하는 분이 진정한 김대중 정신의 계승자가 아니겠나 싶다”고 정치인 설훈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해 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석현 부의장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김부겸 전 의원, 김태년·유은혜·홍의락·도종환·김광진 의원 등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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